비교 · 2026-05-04
ADsP vs SQLD — 어떤 거 먼저 따야 할까
"ADsP 랑 SQLD 중에 뭐 먼저 딸까요?" 데이터 자격증을 처음 찾아볼 때 거의 바로 나오는 질문입니다. 짧게 말하면 두 시험은 생각보다 겹치지 않습니다. 그래서 무조건 쉬운 것부터가 아니라, 지금 내 상황에 더 쓸모 있는 쪽부터 잡는 게 좋아요. 취업·이직 서류에 바로 보탤 게 필요하면 SQLD 부터. 데이터 분석 흐름을 먼저 잡고 싶으면 ADsP 부터. 시간이 4~6주 정도 있으면 둘을 같이 준비해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.
ADsP 와 SQLD 중 뭐부터 할지 헷갈린다면. 먼저 가도 좋은 쪽, 나중에 붙여도 되는 쪽을 나눠봤어요.
"ADsP 랑 SQLD 중에 뭐 먼저 딸까요?" 데이터 자격증을 처음 찾아볼 때 거의 바로 나오는 질문입니다. 짧게 말하면 두 시험은 생각보다 겹치지 않습니다. 그래서 무조건 쉬운 것부터가 아니라, 지금 내 상황에 더 쓸모 있는 쪽부터 잡는 게 좋아요.
한 줄 요약
1. 출제범위 비교
두 자격증은 모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(KDATA) 주관이지만, 시험에서 묻는 영역이 분명히 다릅니다.
| ADsP | SQLD | |
|---|---|---|
| 주관 | KDATA | KDATA |
| 시험 시간 / 문항 | 90분 · 50문 (객관식) | 90분 · 50문 (객관식) |
| 합격 기준 | 60점 + 과목별 40% 이상 | 60점 + 과목별 40% 이상 |
| 주요 과목 | 데이터 이해 · 분석 기획 · 데이터 분석 | 데이터 모델링 · SQL 기본·활용·관리 |
| 핵심 키워드 | DIKW · CRISP-DM · 통계 · 머신러닝 | JOIN · 정규화 · 윈도우 함수 |
| 실무 적용 | 분석 프로젝트 기획·이해 단계 | SQL 작성·튜닝의 일상 업무 |
쉽게 말하면 ADsP 는 "데이터로 무엇을 할 것인가" 의 이론·기획, SQLD 는 "데이터를 어떻게 꺼낼 것인가" 의 실무 기술입니다. 출제 키워드가 거의 겹치지 않아 두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해도 학습 부담이 단순 합산되지 않아요.
2. 진로별 추천 순서
A. 일반 사무직·전공 무관 취준생 → SQLD 먼저
데이터 관련 직무가 아니어도 SQL 은 사실상 "디지털 시대의 엑셀". 마케터·기획자·운영팀까지 SQL 쿼리를 직접 짜야 하는 회사가 늘어나면서 SQLD 가 가장 폭넓게 통하는 가산점입니다. 이력서에 한 줄 추가했을 때 서류 통과율 변화가 ADsP 보다 체감상 큽니다.
B. 데이터 분석가·사이언티스트 지망 → ADsP 먼저
면접에서 "DIKW 가 뭔가요" "CRISP-DM 단계 설명해보세요" 같은 이론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. ADsP 는 이런 분석 프로세스 용어와 통계·머신러닝 기초를 한 번에 정리해주는 효율 좋은 자격증. SQLD 는 그 다음 단계로 이어가면 자연스럽습니다.
C. 비전공자 + 시간 여유 → 동시 준비 (쌍기사 전략)
두 자격증은 겹치는 범위가 작아서, 같이 준비한다고 같은 내용을 두 번 보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. 대신 머릿속 폴더가 완전히 달라요. ADsP 는 분석 흐름, SQLD 는 SQL 문법과 모델링. QuestDP 처럼 두 과목을 한곳에서 오가면 그 전환 부담은 조금 줄어듭니다.
3. 난이도와 공부량 차이
체감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, 통계적으로 합격률이 비슷한 수준입니다. 공부 시간으로 비교하면:
- ADsP: 비전공자 기준 2~4주 (40~60시간). 통계·R 코드 해석에서 시간이 더 걸리는 편.
- SQLD: 비전공자 기준 3~4주 (50~70시간). JOIN·서브쿼리·윈도우 함수가 익숙해지기까지가 관문.
하루 1~2시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둘 다 한 달 안에 끝낼 수 있는 분량입니다. 다만 SQLD 는 "직접 쿼리를 짜본 경험" 이 점수와 직결되므로 단순 암기가 아닌 실습 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해요.
4. 시험 일정과 응시료
두 자격증 모두 연 4회 정기 시행이고 응시료는 5만 원 수준 (KDATA 공식 기준). 정확한 일정은 데이터자격검정 공식 사이트 에서 회차별로 공지됩니다. 일반적으로 ADsP 는 2·5·8·11월, SQLD 는 3·6·9·11~12월 분포.
5. 동시 준비 전략 — 6주 모델
- 1~2주차: SQLD 데이터 모델링 + ADsP 데이터 이해. 둘 다 "이론 챕터" 라 함께 깔면 시너지.
- 3~4주차: SQLD SQL 기본·활용 (JOIN·서브쿼리·윈도우) + ADsP 분석 기획 (KDD·CRISP-DM).
- 5주차: ADsP 통계·머신러닝 (3과목) 집중. SQL 은 매일 30분씩 기출 1세트.
- 6주차: 양쪽 기출 4회차씩 반복. 약점 토픽만 집중 보강.
6. 어떤 학습 도구를 쓸까
ADsP 는 민트색 계열 요약서와 기출문제집, SQLD 는 노란 표지 "SQL 자격검정 실전문제집"을 많이 봅니다. 책은 좋지만 약점도 있어요. 방금 읽은 개념을 바로 한 문제로 꺼내보기가 어렵습니다. 그래서 짧은 개념 카드와 즉시 풀이가 붙은 앱을 곁들이면 회독 속도가 빨라집니다.
한눈에 보는 의사결정 트리
- 취업·이직 가산점이 급함? → SQLD 먼저
- 데이터 분석 이론 토대를 잡고 싶음? → ADsP 먼저
- 시간 여유 4~6주, 비전공자? → 둘 다 동시에 (쌍기사)
- 실무에서 SQL 을 쓰고 있음? → SQLD 부터, ADsP 는 보조
- 대학원 진학 준비? → ADsP 부터, 통계·기획 용어 정리에 유용
자주 묻는 질문
Q. ADsP 와 SQLD 둘 다 KDATA 자격증인가요?
네, 두 자격증 모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(KDATA)이 주관합니다. 따라서 시험 일정·응시료·합격 기준 같은 기본 룰이 같고 같은 사이트(dataq.or.kr)에서 접수해요.
Q. SQLD 는 SQL 을 한 번도 안 써봤어도 합격할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다만 단순 암기로는 한계가 있어요. SQL Fiddle · Oracle Live SQL · QuestDP 같은 실행 환경에서 직접 쿼리를 작성·실행해보는 시간이 합격률을 크게 좌우합니다.
Q. 동시 준비할 때 한쪽이 시간 부족으로 망하지 않을까요?
두 자격증의 출제범위가 거의 겹치지 않아 학습 부담이 단순 합산되지는 않지만, 5주 미만 일정은 위험합니다. 최소 6주 + 하루 2시간 + 마지막 일주일은 양쪽 기출 반복을 보장하세요.
Q. ADsP 와 SQLD 응시 순서가 합격률에 영향을 주나요?
큰 영향은 없어요. 본인의 학습 동기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쪽부터 시작하는 게 정답. 단 분석 직무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ADsP 부터, 일반 취업이라면 SQLD 부터가 일반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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